6시에 퇴근하고 약속이 없을 때는 주로 골프 연습장에 갑니다 골프 연습장은 주위에 사람이 많아서 특별히 음악을 듣지는 않아요 그 대신 집에 걸어 오면서 상쾌한 하루라는 음악을 많이 듣습니다 가벼운 경음악으로 몸과 마음도 가볍게 만들어 주고 하루 지친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더라고요 그리고 집에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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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샤랄라
제목부터가 왠지 발걸음이 가벼워질것 같네요..
잘 들어볼께요^^
wrinkle
운동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볍다면 진짜 행복한 귀가가 될 것 같아요. 좋은 곡 추천 감사해요.
은영
상쾌한하루 제목도 좋네요~
동글이
상쾌한 하루 시작도 좋을거 같아요..
내일 아침은 이 음악으로 시작~
좋은 음악 추천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