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뮤님 사운드 좋아하는 게 좀 있는데 추천은 처음인 듯 싶네요.
밤하늘 별 낭만적인 단어죠 사운드도 좋더라구요.
썸넬과 딱 어울리는 사운드랄까 어디 조용한 곳에서 밤하늘 보면서 듣고 싶어져요.
등산 좋아하는데 담에 박산행가서 틀어놓고 멍하니 있어지고 싶더라구요.
좋은 사운드 너무 맘에 들고 립뮤님 사운드 많이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