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신비하고 잔잔해서 제목과 같이 밤에 듣기 좋은 곡입니다. 어딘가 희망찬 구석이 있어 용기를 주는 것도 같고요. 이 곡과 함께면 먼 별나라 여행을 떠나는 기분도 듭니다. 어린아이가 된 것도 같고요. 밤에 들으면 금방 잠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네요. 립뮤님의 밤하늘의 별과 함께 떠나는 모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