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피아노곡을 좋아해서 마인드키 거의 다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서 약간 느린 미디엄템포 풍이 제일 맘에 들어요.
여름이고 장마라 기운 빠지는 일이 많은데,
musei님의 상쾌한 하루는 좋아하는 풍의 피아노곡인데 제 마음을 잘 달래주네요.
기운도 나게 해주고, 시원한 느낌도 나고, 마음이 충만해지는 느낌이에요.
더운 열대야에서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