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그대로 '상쾌한 하루'를 원할때 들어요.특히 월요일에 너무 피곤하고, 출근하기 싫을때지하철 안에서 들으면 좋더라구요.뭔가 애니메이션 장면이 떠오르고, 청량한느낌이 드니까여름아침에 덥긴하지만 그래도 파란 하늘 보면서 같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