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
제목이 이런날에 듣기 좋은곡이네요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비오는날,작은우산 피아노 곡인데 영화 ost 같아요
듣다보면 왠지모르게 소녀 감정으로 돌아가 울적한 마음이 드네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거리를 아무 생각 없이 혼자 걷고 싶어져요 영화의 한 장면 같이 과거를 생각하며 눈물 흘리며 쓸쓸한 거리를 헤메는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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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몸로맘청
오늘 같은 날씨에 딱인 음악이네요. 우산 쓰고 비 맞으러 가고 싶네요. ㅎㅎ
임현희저는 비오는 날에 카페 가서 멍때리고 싶어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fish비 오는 오늘 같은날 들으면 감성적이 될 것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 sunflower
순이님의 추천곡은 피아노 선율이 아름다운 곡이군요. 좋은 곡 추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