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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금요일에 회사 점심 먹고 30분 걷기 하는데..
와.., 정말 엄청 덥더라고요.
강렬히 내리쬐는 태양, 그리고 우거진 푸르른 나무..
'무더운 여름'을 틀었는데 근데 그 순간...!
세상이 더운 여름이 아닌 웅장한 여름으로 바뀝니다.
매미소리와 함께 울려퍼지는 피아노 선율과 전자기타.. 광활한 대자연의 여름 그 태양과 푸르른 나뭇잎들이 바람에 물결을 일으키는 찬란함을 느끼는.,,
제 눈 앞에 푸른 하늘과 밝은 태양과 어느새 자라나 우거진 나뭇잎들이 저를 회사근처가 아닌 멋진 대자연 속으로 초대한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꼭 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여름이 덥게만 느껴지진 않으실거에요.
눈부신 태양과 푸른 하늘과 짙은 녹음의 향연에 감동하실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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