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 생각하며 들었는데 시작은 기러기 소리가 나서 ~조금 시끄럽네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반전~~ 기러기 소리 조금 들리고 바로 파도 소리도 들려요 조용한 파도 소리 듣다가 나른해지면 또다시 기러기 소리^^ 40분간의 바다여행이예요 지루하지도 않고 생생해서 바다 모래사장에 있는거 같네요 시원하게 물에 발담그고 들으면 기분 좋으네요 집안에서의 바다여행 같이 다녀오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