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에이드님의 자연의 속삭임, 부드러운 빗소리와 아름다운~

여러 추천 사운드 소개글을 읽다가 마음에 들면 찾아서 들어 보기도 했지만 재가 두번째 들고 온 곡도 결국 핑크에이드님의 자연의 속삭임, 부드러운 빗소리와 아름다운 선율의 힐링곡입니다. 

눈뜨자마자 물 한 잔 마시고 요가매트에 앉아 이 음악을 들으며 아무 생각없이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을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너무 많은 시간을 이어폰을 꽂고 운동을 하고, 이동을 하지만, 명상 할 때 그냥 쉴 때 이어폰 없이 음악 듣는 것 그 자체가 쉼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