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계절인 만큼 제목에서 경쾌함과 설렘이 느껴지지요^^ 푸른 바다를 연상케하는, 설렘이 있는 여행이 기다려지는 곡입니다. 첫 도입부의 음이 어디서 들어본듯 익숙한 음이네요. 반복되는 음에 듣다보면 흥얼거리게 되네요. 곧 떠날 휴가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