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워져가는 날씨에 더운곳에서 일하고 있는데 바다마을 그림을 보니 너무 시원해 보여 이 음악을 듣게되었네요. 피아노의 통통 튀는 소리가 바다 위를 걸어ㅈ가는 느낌이 들어요. 여러분들도 바다마을 듣고 시원하게 기분전환해보는게 어떨까요^^ 오늘 하루도 힘차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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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프카쟁이
날도 덥고 진짜 바다 가고 싶긴 하네요~~~
점심 먹고 살짝쿵 졸리니까 더 떠나고 싶어요..
네바이넙
요즘 같이 더운 날에 힐링되는 사진과 음악이네요. 저도 들어봐야겠어요. 추천 감사요
베레베레
바다마을 다른분도 추천해주셨던데 ㅎ 기억해놨다가 들어봐야겠어여^^
승린님
사진속 마을 가고 싶네요
넘 멋지네요
Superman
아름다운 힐링음악 추천 감사해요 명상할 때 꼭 들어볼게요! 행운이 가득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