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healing/3320649
제목이 귀여워서 클릭했더니 ~~
짝사랑하는 아이를 보는 그 느낌같이 간질간질하고
귀여운곡이네요
저는 이제는 그런 느낌은 없지만 어린 아들에게 첫 심부름보내고 잘가나? 위험한건없나? 또 들키지는않을까?하면서 몰래 뒤따라가던 그 귀여우면서 콩닥콩닥하던 그 느낌이 생각나게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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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Kcash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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