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healing/3268271
이 음악을 듣다보면 에릭크립톤의 에피탑이 생각 나네요. 잔잔하면서 기타의 울림이 끊어질듯 말듯 깊은 감성을 자극하네요.
또한 드럼과 어울려 꿈꾸는 듯하고 안개속을 걷는 듯 하다가 깊은 잠이 들곤하죠.
요즘 처럼 더워서 잠이 안올때 산정상위에 구름속을 걸으며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시원하게 잠들 수 있고 아침에 깨면 꿈이었나 싶죠.
명상곡이며 수면 음악으로 강력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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