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어본 노래인데 주말에 점심 식사준비 하면서
노래를 틀어놓으니 딸이 너무 좋다고 계속 듣고 싶어했어요
잔잔한 피아노 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계속 들어도 괜찮을 노래같아요 구독해서 계속 들으며
힐링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