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자주 듣고 있는 바이올렛님의 멜로우 드림키타(잔잔한 울림)입니다 전주부터 묘합니다 묘하다가 기타가 시작되는데 소름끼치기 시작해요 기타 선율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석양의 시간과 동트는 이른 새벽까지 쌀쌀한 밤공기 차가운 새벽 공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따뜻한 물에 개운하게 샤워하고 포근한 이부자리가 있는 침대에 누워 틀어놓고 듣고 있으면 세상 행복합니다 발꼬락까지 춤을 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