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그대의하루를 들으며
누워있으면 여러가지 생각에 잠겨요..
아무 일도 아닌 일에 화내고 짜증부린 것에 대해
반성을 하고 다 잊어버리고 내일부터는 웃으며
넘겨 버리자구요^^ 지나가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요즘 들어 날씨가 덥고 여러가지 일들로 힘든데
그대의 하루를 들으며 위안을 얻네요^^
다들 해피저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