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노래가 약간 애니메이션 곡 같았어요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서정적인 면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벚꽃이 화창하게 필 때보다는 흐드러지게 혹은 아련하게 떨어질 때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았어요!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