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할 때 들은 곡인데요
전 이런 오케스트라풍을 좋아하나봐요
점차 고조되는 웅장함이 마음에 들어요
이미지 속 신기한 세계를 처음 접할 때의
어리둥절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을
잘 나타낸 것 같아요. 제 느낌이 그래요😆
가사가 없는 곡은
생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좋네요
좋은 힐링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