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pMu의 "신비한 숲속이 떠오르는 음악" 추천합니다

제가 작년에 크게 아프고 큰 수술을 한 뒤

회복하고 건강해지기 위해 작년 7월중순쯤부터

매일 만보 걷기를 하고 있어요. 

 

11개월째 만보 걷기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는 중인데 아침 점심 저녁 30-40분 나눠서 걷거든요. 

작년 병원에 있을 때도 병원 러닝머신에서 걷고

휴직때는 더울때나 비올때는 아파트 헬스장 러닝머신에서 걷고 올해 복직해서도 남들 담배타임 커피타임하는 10-15분 저는 건물안을 3천보 정도 걷고

점심에 밥먹고 30분은 무조건 걷고있네요. 

 

늘 귀에 에어팟 끼고 음악을 들으며 걷는데

마인드키만한 음악이 없더라고요. 

"마음챙김"..

이 단어 네글자가가 너무 좋았어요. 

내 마음을.. 챙겨주는 음악이라니...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힐링해주는 음악이라니!!! 얼마나 좋아요?

 

특히 요즘 LipMu의 "신비한 숲 속이 떠오르는 음악"을 들으며 걷다보면 도심지도 숲 속이 되고

정말 신비한 숲 속을 걷는 경쾌하고 즐거운 그런 느낌이에요. 

 

마인드키 음악이 모두 좋지만

경쾌한 발걸음으로 힘차게 걷기 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LipMu의 "신비한 숲속이 떠오르는 음악"

꼭 들어보세요~~~

오늘도 이 음악과 함께 만보 걷고 왔어요 ^^

 

LipMu의 "신비한 숲속이 떠오르는 음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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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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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ly
    음악도 좋지만 건강을 회복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더 예쁩니다. 건강한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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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리
      작성자
      감사합니다~~
      sally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