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날엔

얼마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그런지

사무치게 보고 싶은 마음이 자주 드는데..

 "그리운 날엔" 사운드 들으면 바로 눈물이 나요. 이 사운드 들으면 아버지께서 계셨을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해서 많이 후회되고 그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그리운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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