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주에 실로폰이 중간중건 연주되는 아주 귀여운 음악입니다. 나른한 오후나 오전에 잠깨울때 듣기 좋은 음악인것 같아 추천해요. 9살 아이도 옆에서 같이 즐겁게 들었어요. 저는 고양이는 없지만 고양이가 장난을 치러 사뿐사뿐 걸어가는 모습이 상상 되었어요~^^
마지막에 중간중간 들리는 고양이 소리가 너무나 귀여운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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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연주에 실로폰이 중간중건 연주되는 아주 귀여운 음악입니다. 나른한 오후나 오전에 잠깨울때 듣기 좋은 음악인것 같아 추천해요. 9살 아이도 옆에서 같이 즐겁게 들었어요. 저는 고양이는 없지만 고양이가 장난을 치러 사뿐사뿐 걸어가는 모습이 상상 되었어요~^^
마지막에 중간중간 들리는 고양이 소리가 너무나 귀여운 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