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도 귀여움 넘쳐요
통통 튀고, 발랄해요
강아지의 눈치보는 듯한 느낌을, 피아노 반주에서 받게 돼요
눈치보면서도 자기가 하고싶은 거, 할 거 다 하는 느낌!
끝부분도 좀 따단 짠하고 끝나는데,
그런 면까지도 엉뚱한 하루라는 제목과 찰떡이네요.
메인이 떴으니 마음챙김하실 때 한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