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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며느리는 어린 나이에 만나 사귄지 얼마되지 않은 시간에 서로를 알아 가지도 않고 임신을 해 살고 있네요.
아들이 곧 군대를 가게 되는데 갑자기 군대를 가면 이혼을 하자고 한다는 말에 너무 놀라 할 말이 없네요.
육아로 2년 동안 유예를 해서 올 해는 가야하는 의무를 하지 말라고 해서 횡당한 요구에 말문이 막히네요.
서로가 전에 결정을 내린 일인데 갑자기 돌변한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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