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부모님의 건강과 안전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군요. 특히 최근 치매 관련 소식을 많이 접해서 더 걱정이 크시겠어요. 떨어져 지내시는 부모님이 병원에도 잘 안 가시려고 하셔서 걱정이 더 크시시겠어요. 이런 문제는 부모님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걱정과,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상황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 부모님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걱정이 너무 크면, 스트레스를 받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어요. 저는 다음과 같은 해결 방법을 제안 드려요. 첫째, 부모님과 더 자주 연락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부모님과 더 자주 연락하면, 걱정이 줄어들고,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더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둘째, 부모님과 함께 건강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고, 함께 병원에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부모님과 함께 건강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면, 부모님의 건강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고, 부모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거예요. 셋째,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더라도, 정기적으로 만나거나, 영상 통화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부모님과 더 자주 만나거나, 영상 통화를 하면, 걱정이 줄어들고, 부모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거예요. 넷째, 주변의 가까운 지인이 있다면 자주 들여다보시라고 부탁드려서 자주 부모님 얼굴을 살펴보는 것도 좋아요. 님 글을 보니 우리 친정 모친께서 시골에서 혼자 지내던 시절이 생각이 나는군요. 저는 엄마가 걱정이되서 서울로 모셔왔지요. 엄마를 언니랑 저랑 돌아가면서 3년을 모시면서 곁에 두고 이야기도 나누고 엄마의 상태를 보살펴주다가 지인의 도움으로 치매 등급을 받았답니다. 그로 인하여 기관 도움을 받으시다가 지금은 제 곁에 안 계십니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 해드리지 못한 것들이 지금도 자주 떠오르네요. 님은 지금 부모님이 곁에 계시니 정말 행복한 분이라 생각해요. 곁에 계실 때 많은 이야기와 추억을 만들어 드리세요. 부모님을 생각하시는 분이야말로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자식된 도리로써 부모님에게 사랑을 느끼도록 해주시는 것은 부모님도 행복하실 거라 믿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