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랄라
잠깐 이라고 했지만 부모님과 통화를 얼마나 하고 싶었겠어요^^ 목소리 들어서 그래도 좋으셨겠어요^^
논산에 훈련소간지 10일 지났는데 태풍피해있는지 물어보는 전화왔네요 윗분들이 배려해서 전화하라고 한거같아요 짧게 통화했지만 군에서 이런 것도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네요
잠깐 이라고 했지만 부모님과 통화를 얼마나 하고 싶었겠어요^^ 목소리 들어서 그래도 좋으셨겠어요^^
아들 안부전화 반가우셨겠어요 잠깐이지만 통화해서 좋으셨겠어요
훈련소 전화라서 놀랐네요 그래도 전화오니 좋았어요
그런 배려 덕에 아들 목소리 듣고 좋으셨겠어요~ 한편으로는 얼마나 짠하고 그러셨을까요
배려 덕에 아들 목소리 들어서 좋았네요 태풍이라 훈련없이 쉬었다네요
엄청 반가우셨겠네요 다나까로 말하던가요? 그게 궁금하지말입니다
다나까로 아직은 안해요 그렇게 말하려면 아직은 먼거같아요
짧은 통화라지만 너무 좋으셨겠어요. 작은 배려로 행복한 하루가 되었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목소리라도 들으니 좋네요 이런 배려는 감사하네요
에고- 마음 짠하고 안심되셨겠어요-^^ 윗분들이 정말 배려를 잘해주셨네요. ㅎㅎ 태풍도 지나갔으니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에고... 훈련소간 아드님이 있군요. 통화 덕분에 궁금한 아들 목소리 들어서 반가우셨겠어요
요즘 군대는 정말 좋네요 이래저래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아들 안부 확인할 수 있어야죠 당연한 권리에요.
군대보내놓고 마음고생하셨을 부모님에게 군대에서 작은배려이지만 감사하네요 아들의 목소리만으로도 안심이 되셨을 것 같아요
하루 하루 훈련소에 있는 아들 걱정이시겠어요~ 저희 조카보니까.. 아이들은 나름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잘 있다가 건겅하게 제대할거예요~
잠깐이었지만 반가우셨겠어요 어서 휴가나오기를요!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군생활 잘하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