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4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사람이 몸이 아프면 마음도 같이 약해져 더 힘드텐데... 남편분이 더 자상히 살펴주시면 좋겠지만, 속상하시겠지만 나도 정신적으로 약해져 더 서운하게 느껴지는거라고 받아들이시면 어떠실지... 힘내세요.
익명16물론 대화로 잘 풀면 좋겠지만.대화줄고 맘멀어지면 맘 단단히 먹고 서서히 준비하셔야되요~ 전 꿈에도 생각 못한 일이 생기더라구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겪고 있는중이예요 정말 점하나 찍으면 바로 남이 되니 돈도 미리 저축해두셔야 됩니다 명심하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