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na저도 그렇더라고요. 일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투정 부리려고 엄마한테 전화하면 "다 때려치고 쉬어."라고 하시거든요. 진짜 속마음은 그렇지 않으시겠지만 내 편이 되어 준다는게 고맙고 안심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