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용기가 많이 필요한 순간일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가족들에게 못 해 왔다고 해서 앞으로 또 못 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따뜻하게 가족들에게 다가 보세요 물론 가족들이 많이 당황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님의 진심을 보여 주시고 앞으로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보겠다고 진실된 마음을 보여 주시면 가족들도 일을 받아들여 줄 거예요. 바뀌어 보겠다는 용기가 참 필요합니다. 조금 낯설고 나의 모습 변화의 시간이 많이 들겠지만 노력 하신다면 결국 값진결과가 나올 거예요 가족들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따뜻한 말을 한마디를 전하고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응원 드리겠습니다. 꼭 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