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는 젊으실 때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셨어요.
저희도 그걸 보고 자랐구요!! 하지만,
나이가 드시면서 요즘은 기세가 두 분이 역전 되셔서 아버지에게 짜증, 예민이 많으신 것 같아요.
몸도 안 좋아지신 것도 있고 갱년기도 이미 다 지나시긴 했지만
아버지에게 받았던 서러움들 속상함들이 쌓여 있으신 게 많이 티가 나요!!
신경을 많이 쓰시다 보니 의심도 많아지시고 의도를 마음대로 생각하실 때가 많아 안타까울 때가 있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