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는 올해 대학 초년생이에요. 학교를 화,수,목,금 이렇게 가요. 가는 시간이 9시, 11시, 3시? 뭐 이래요. 왜 이런건지원...ㅠ 그래서 9시에 갈땐 아침에 깨워줘야해요. 물론 깨워주고 나서도 갔는지 안갔는지 신경써야하고 저랑 남편, 할머니 모두가 신경써야 하네요. 중학교,고등학교 다닐땐 아침마다 전쟁이었고 고등학교 때는 머리가 커져서 안 가기도하고 지각도 많이해서 결국엔 교문앞에 내려주고 남편이 출근했었죠... 어휴 징그러.
방학이면 너무 좋아요. 안 깨워도 되고 학교 가니 안가니 안 싸워도 되고 ㅋㅋ 다들 방학은 싫다던데 울 가족은 좋아했어요...아 웃프네요... 어휴... 내년1월 드뎌 군대를 간대요...아이고 해방입니다...포기하기도 했지만 학교가는지 안가는지 신경쓰는게 보통일이 아니고 스트레스에요... 몇년을 그러고 있는건지원... 징글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