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로 인한 신경쇠약

첫째아이에 대한 기대감과 사랑은 둘째와는 또 다른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첫째아이가 다른길로 가는걸 보는게 마음처럼 정리가 잘 되지 않아요.

아이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해주지만....

그로 인해서 제가 감수해야하는게 너무 많고 힘이 드네요.

첫째 아이의 작은 소리, 행동 등으로 인해 제가 엄청 예민해져요.

아이가 없을 때에도 괜시리 불안하고...

눈이 떠있거나 감았거나 다 예민해져있네요.

잠도 푹 못 자니 더 날카롭고 체력은 다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