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자취하는 딸이 쓰러져서 입원했다가 퇴원시켜서 데려왔어요. 실신해서 응급실갔는데 부정맥이 의심된다고 해서 입원해서 검사했더니 괜찮다고 퇴원하라네요. 딸이 넘어지며 머리를 부딪혀서 단기기억상실도 있고 두통과 속 메스꺼움도 있다며 컨디션이 빨리 돌아오질 않네요
이번주에 다시 수능도 봐야하는데 몸이 저래서.. 딸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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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1
걱정이 많으시겟어요.부모곁을 떠나있는 자식은 늘 걱정입니다.성인이더라도 그런것같아요.혼자서 잘 챙겨먹지도 않아서 아플까 노심초사 하고있어요
익명2
정말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하필 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큰일이네요
따님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나봅니다. 아직 어린 나이 같은데 부정맥이라니..
얼른 쾌차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찌니
상담교사
에고 많이 걱정되시겠어요ㅠ. 그것도 타지에 계셔서 평소 더 걱정되었겠어요 이번에 수능까지 치는데 단기기억상실도 있다고 하고 컨디션이 얼른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ㅠ
아무래도 수능도 치고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예민하셔서 더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몸에 좋다는 보신되는 음식 잘챙겨서 얼른 회복되길 합니다 수능도 잘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익명3
이번주 수능 보는날인데 따님의 건강이 걱정이되요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어서 긴장이 되어 더 건강이
걱정이 되요 얼른 쾌차하길 바랄게요
맛잇는것도 많이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