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 모두 주말 아침 카페로 출동했어요..
이런 시간이 행복입니다
고삼 아들이 언제까지 함께 할 지..
둘째 딸이 언제 안간다 나올 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가능하다는 사실이 좋네요^^
즐거운 토요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