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익명1

집에서 혼자 하시려면 재미없어하실 수도 있어요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시면 좋겠네요

익명2

응원합니다. 어느 누구도 장담 할 수 없는 치매..건강할 때 잘 지키시는것이 능력이고 힘이지요. 배움의 길은 누구나 끝이 없는거죠~~응원합니다!!

익명3

저희 엄마는 영어를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분이라 저라도 기본만 가르쳐 드리려고 하는데 나이탓인지 새로운 걸 머릿속에 집어넣는 게 힘드신지 자꾸 꾀를 부리시네요. 
님의 어머니는 따님의 말씀을 잘 들으시길 바라며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Hannah shin

상담교사

와!! 대단하십니다!! 영어로 대화해보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목표인데그 목표는 언제 달성 할 수 있을까? 늘 의문입니다!!^^;;자식으로써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저도 엄마를 위해 하나씩 실천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겠습니다.하루에 전화 한 통 하는 것도 쉽지 않으니이런 불효녀가 또 있을까요?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익명4

공부하면 너무 좋지요.
응원할게요

익명5

치매 예방이신건가요? 초기이신건가요!  연세가 드시면 자연스럽게 조금씩 뇌가 굳어가기는 할텐데 속도를 늦추고 싶네요

찌니

상담교사

와 치매예방 차원에서  영어를 선택하셨네요 평소 어머니께서 영어에 관심이 많으셨나봅니다. 님의 노력으로 어머니 치매예방에 아주 도움이 되실거라봅니다.
저도 부모님에게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우리 엄마는 치매 안걸리겠지가 아니라 미리 예방 차원에서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