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엄마가 아프셔서 병원다녀왔네요

빨리 완치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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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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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1298
    상담교사
    사랑하는 가족이 아프면 마음이 아프고 어떻게 해 줄 수 없기에 속상하지요. 아는 병이고 완치가 가능한 병이라면 치료 받으면서 시간이 지나 회복되리라는 믿음이 있기에 그래도 다행이지요. 님의 바램처럼 어머님이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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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어머님께서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쓰니님도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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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가족중 아픈분이 계시면 온통 신경이 그쪽으로 모여 있어서 삶의 질도 떨어지죠..그러나 아픈 분은 얼마나 더 힘드시겠어요..위로와 힘을 실어 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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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엄마가 아프면 마음이 안 좋죠.
    전 그렇게 돌 봐드릴 엄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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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연세가 많이 있으신가요! 가족이 아프면 다른곳에 신경쓸 수가 없죠! 빨리 완쾌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