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향기
무슨말씀인가 읽고 또 읽었네요. 가족은 항상 든든한 울타리같은건데요.
서로 떨어져있다가도.. 같은 공간에 있다는것 .. 말을걸어서 대화할수있다는것..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는것 (이게 크면서도 위험하다) 하지만 마음에 안들고 짜증도나는것도 있다 하지만 또 다듬고다듬고 무엇이중요한가 생각하며 ..좋은관계가 되자고 노력한다. 또한 짠하고 더 좋은거만 주고싶기도하다 누구탓인지모르겠다 내탓이라고 말하겠지 하지만 사람들 각자는 배경이다르므로 함부로 말해서는 안될지도모르겠다. 그리고
내 상황이 내자신이 짜증나서일지도 모르므로..생각을 함부로 배출하지않음으로 새로운 세상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