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억울하고 분하고 답답하지만 이제 훌훌 다 털어버리고 열심히 살아가야죠 두아이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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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1
힘내세요.
옛말할때가 옵니다.꼭...
아이들과 함께라면 두려울게 없어요
Hannah shin
상담교사
아이고..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ㅠㅠ새로운 출발이란 생각이 듭니다!!말씀대로 아이들이 있으니 더 힘내실 것 같아요~셋이서 잠시 바람이라도 쐬러 다녀와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다녀오고 나면 조금 정리가 될 때도 있더라고요~억울하고 분한 마음들은 이제 접어지고,새롭게 힘 낼 마음들이 쑥쑥 솟아나길 소망합니다~힘.! 내세요~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서류제출까지 마무리 하셨다니 마음이 어떠실지 상상이 가질 않네요ㅠㅠ
그간 힘든 시간 달려오시느라 참 수고가 많으셨어요!!
억울하고 분하고 답답한 마음들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나아질 것 같아요ㅠㅠ
두 아이들 보면서 힘내시길 바랄게요!!
새로운 삶이 또 펼쳐질테니 기대하는 마음으로 남은 시간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