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shin상담교사인생, 급하게 가서 좋을 거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뭐든 천천히, 살펴보며 느긋한 마음으로 가는 것이젤 좋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 여러 번 하게 됩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더더욱요~언제쯤 스스로 할 수 있을까? 기다리다 지칠 것 같아도눈 깜짝 할 사이에 이미 너무 커져 있어서눈물이 나기도 하더라고요~우리 같이 천천히 가자요~ 아이들도 어른들도,여유가 필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