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아래 행복한 아침 모습이 상상되는 글입니다 ^^
그때가 정말 좋을때더라구요. 에구~~ 그땐 몰랐죠.
뻔한 어른들 말씀을 저도 할때가 오는군요.
Hannah shin
상담교사
아이들 키우는 시간이 막상 힘들게 느껴지는 매일이지만, 아들내미 5살 되고 지나온 시간들 사진으로 돌아보면 정말 그 때가 어떻게 지나갔나?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저도 뻔한 어른들 말씀을 할 때가 오겠죠? ㅎㅎ
Hannah shin
상담교사
요즘 100일 넘어간 둘째를 돌보고 있어서 신랑이 첫째 등원을 도와주고 있는데 첫째에게 더 잘 해주지 못한 미안함이 몰려올 때가 있고, 첫째의 경험이 있어 그런지 둘째가 그저 힘들지만은 않더라고요^^;; 코로나 다시 유행한다지요? 아기가 있어 더 걱정이 되는데,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등원 할 수 있다는 것에 매일 감사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