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넘 좋아해요~

애들이 넘 좋아해요~

 

 

 

일단 애들끼리 잘 노니 저는

안들어갔어요 ㅋㅋㅋ

오늘은

수영복 안적시기가 목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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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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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 shin
    상담교사
    와우! 보기만 봐도 시원해 보이고 뛰어 들고 싶어지네요~ 물 안 좋아하는 친구들 잘 없죠~ 저희 아들도 이제 5살인데 조금 더 크면 수영장에 가서 같이 수영을 가르쳐줄까? 생각 중입니다. 아들내미 물놀이라 하면 환장합니다! ^^ 올 여름에는 둘째가 태어나 물놀이 한 번 못해봐서 아쉬운데 사진 보니 조만간 실내 워터파크라도 계획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같이 물놀이하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므흣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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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아이들 보는 모습만 보아도 힐링인것 같아요~
      시원한 물놀이 즐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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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애들이 넘 좋은 걸로도 만족해야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수영장 들어갔다 나오게 되면 일이 두배가 되니깐요ㅠㅠ 내 몸 챙겨 나오기도 힘들다보니 같이 놀지 않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밌게 노는 게 어느순간 목표가 되어버린..ㅠㅠ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면 부모님과 안놀려고 하는 시기가 올텐데 그 때는 또 마음것 즐기시고
    지금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허락해 주시는 걸로 만족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