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출발했는데 다행히 많이 막히지는 않았어요
벌초는 가족의 큰 행사중에 하나라
힘은 들었지만 끝내니 속이 시~~원합니다
제 담당은 깍인 잔디 모아모아서 버리는 일~
첨에 재밌지만 1시간 이상 하고 있으면 허리부터 고통이 시작..
속은 시원한데 몸은 아프네요 ㅎㅎ
아 샥신이야..
그래도 끝~~나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