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랫만에 엄마가 오셨어요

 

엄마 옆에 살때가 행복했는데..

벌써 이사온 지도 3년이 넘어가네요..

엄마가 한번씩 오시면 행복합니다

 

신랑이랑 가면 밥먹고 조금 쉬고 돌아와야하니 오래 수다떨지도 못하거든요~

 

아직은 볕이 강하지만 선선한 바람이 좋아 공원 산책하고 카페에 왔어요.

신나게 수다떱니다 ^^

행복~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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