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맘
가족은 언제나 사랑이죠. 늘 우리곁에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가족이란 단어는 듣기만해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는 취업준비중이다보니 아직은 쉬고있어
신랑과 아이들 집에 오기전에 청소, 빨래, 식사준비를 해놓고
집에온 신랑과 아이들이 다같이 앉아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하루종일 있었던 일들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를 하고~
늘 꿈꾸던 삶이었는데 이런 삶을 살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네요.
가끔은 서로 티격태격도 하고 감정싸움도 하지만
그래도 이것 또한 가족이기에 금방 쉽게쉽게 풀리는거 같아요.
항상 이런 가족이 있어 늘 든든하고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