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개학이라 아침챙겨 줘야 해서 일찍 서둘러 준비하는데 아들은 아침법이고 뭐고 오로지 잠ㆍ잠ㆍ잠ㆍ잠ㆍ잠ᆢ이중 일을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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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다소니
둘다 동시에 개학하면 좋았을걸 아쉽네요~
좀있음 아들도 개학하겠죠?^^
깜냥이
작성자
둘다 개학ᆢ 나름 또 힘이드네요ᆢ이래서 힘들고 저래서 힘들고ᆢㅋ
이미현
방학이 정말 싫어요🤣🤣🤣🤣
깜냥이
작성자
선생님ㆍ조리사님들 짱
Hannah shin
상담교사
저도 방학 때는 잠. 잠. 잠. 잠.만 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늦게 까지 놀다가 늦잠 자고 하루~종일 티비만 보다가 또 늦게 자고! 저의 부모님은 두분 다 바쁘셔서 집에도 안 계셨을 뿐 더러 그런 저를 붙들고 교육해주실 겨를도 없으셨어요~ 그 시간들을 돌이켜보니 너무 아까운 시간들인데, 누굴 탓 할 수 없는 과거이니 아쉬움만 남아요. 두 아이 스케쥴이 다르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아파도 한번에 같이 아프면 좀 덜 힘들듯이 같이 개학하면 좋은데,,,ㅎㅎ 이젠 개학했을 것 같은데 다음 방학 때는 계획표를 세워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내는 방학이길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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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
작성자
무엇이든ㅈ밥도 먹을때 먹고ᆢ 학교갈때도 같이ᆢ잘때도 같은 시각에 자서 같은시간데에 일어나고ᆢ 집에 오는 시간도 달라 밥상을 두번 차리네요
찌니
상담교사
저희집도 그랬어요 중딩이 아들은 개학이였고 초딩딸은 방학
초딩딸은 계속 잠만자고 저는 출근한다고 애들 밥만 차려주고 나오니 딸은 일어나면 아점겸 먹더라고요
초등 방학은 너무 긴거같아요
이제 둘다 개학했으니 화이팅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