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질투??

나나나나

ㅠ질투하시는고같네요
남편분한테 더 신경을 쓰셔야겟어요

금오♡민채,민섭

아들한테 하는거 반만 나한테 신경 좀 써줘요~라고 하시는거 아닐까요??ㅎㅎ

그래도괜찮아!

저는 아들 주려고 반찬 만들어 놨는데 내 자식은 안 먹고  남편만 먹어서 화가 난적 있어요^^

walking

오히려 더  챙겨먹이지 않나요?
이상하네요 남편분도  그렇게 관심받고 싶어하는게아닌까요?

기멩멩

오잉.. 자식들한테도 질투하는군요
남편분 귀여우시네요 ㅎㅎ 

라미라미

자식이 온다면 더 차려줄 거 같은데요 ㅜㅜㅎㅎ

프카쟁이

ㅎㅎㅎ 괜히 아들 온다고 더 신경쓰시는거 같으니까 질투나셨나보네요...
귀여우신걸요?? 

밍밍0904

아무래도 매일보는사람과 가끔 보는 사람을 대하는 게 다를 수 밖에 없는데 남편분이 아내분의 사랑을 고파하시는것 같네요~ 맨날 봐도 어느 한날은 상대방을 생각했다는게 느껴지는 밥한끼 해주심 좋지않을까요^^

단테

저도 저희 아들들한테 질투해요
결혼하니 제가 큰아들 맞나봐요

혜선

저녁 드실때 혹시 삼겹살 안주신건가요 ; 
질투라 하기엔;; 

펭하잉

어머 정말 질투하시나 본데요~
아들만큼 나 좀 챙겨달라는 건가봐용

립살리스

ㅎㅎ 남편분 귀여우시네요~
아들에게 질투도 하시고

프리덤

오호 자식 사랑ㅇ 같은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구뇽

바람

다큰 자식이라는 말에 서운함이 느껴지네요. 아이들에게만 정성을 쏟는다고 느끼셨나봐요.

오~성공

저희남편도 제가 아들을 더 챙기는것같으면 조금 질투하더라구요~

신혜림

아들한테 하는것만큼 나한테 해줘라 이거 아닐까요?
남자들 갈수록 질투 많아지더라구요.

꼬목

저희 친정엄마도 제가 간다고하면 음식 바리바리 해놓으시는데요.
그게 엄마들의 마음 아닐까싶어요.

Reina

질투라고 해야 하나. 아마 저녁까지 다 먹고 치웠는데 다시 차려주는 거 보니 안쓰러워서 그런거지 싶어요. 혼자 두면 또 혼자서 잘 먹을 아들인거 아니까 그런가봐요.

효모모

아들한테 많이 해 주시는데요.
엄청 신경 써주셨구만요 ㅎㅎ

순정

아내분 힘드실까봐 그런거 아닐가요?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