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집콕하는 생각 ... 아닌 장마이라는핑게로 맨날 집에있어요 ㅜㅜ 안그래도고 주말이라 애들이데리고 어디 좀 놀아 가야지요 ㅠㅠ 날도 덥고 꿉꿉하는데 오늘도 여기 비안왔는데 ㅠㅠ 놀이터이라도 데리고 가면 좋을텐데 꼭 집에서 가만히 있더라고요 ~ 정말 보기만도 짜증나요 ~ 뭐하는지모르 겠어요~ 맨날 티비게임만하고 정말 짜증나요....
아이고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ㅜㅜ 주말이라 마냥 쉬고싶은 마음도 이해합니다만 아내와 애들있는데 주말마다 그러시면 아니되죠~남의편님!!
요즘에 내내 그러네요 ㅠㅠ 장마이라는 핑게 ㅠㅠ 애들이 나가서 놀고 싶은게 ㅠㅠ
에고.. 속상하시겠네요ㅜㅜ 주말에 아이들이랑 나갔다오면 좋을텐데
맨날 이러네요 ㅠㅠ 남자들이 정말무슨생각하는지 너무 속상해요
애들이 어릴때는 집콕하는분들도 나가 줘야되는데 넘 하시네요 속상하시겠어요 남의편 못됐네요
요즘에 날도 덥고 애들이도 너무 심심하는데 다행히 비안오는날이 나가려고 하는데 안나가더라고요
애들이 아빠하고의 추억도 쌓고 싶을 텐데 엄마 속상하게 하지 마세요 남의편님~
맨날 저러더라고요 ㅠㅠ 게으러요 남자들이 정말 노답이네요
정말 보기만 해도 짜증 날것 같아요 남자들 나가야 해요
맞아요 ㅠㅠ 정말 답답해요 차라리 일하러 나가서 안보이면 좋은데요
그러게요~ 계속 그러다보면 아이들과 마음의 거리도 멀어질텐데..ㅠㅠ
휴 정말 속상하네요 애는 같이 키우는 겁니다 ㅜㅜ
가까운 카페라도 다같이 가보세요~ 기분이 좀 달라지더라구요~
비가 오고 날씨가 안좋으면 실내로 가는 것도 방법일텐데요.. ㅠ
말이라도 해봅시다 ㅠㅠ
아이고...답답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러게요..너무 본인시간만 즐기시네요~~
저희 집 남의편도 마찬가지에요. 매일 집콕이에요. 차라리 전 제가 나가요
넘의편 진짜 싫을 때가 있죠. 아....집콕만 하면 저는 진짜 혼자라도 나갈 것 같아요
저희 신랑도 저없이 아이들데리고 나가본적이없어요 참 짜증나요
우리도 쉬고 싶은데 !!! 꼭 멀리 안가도 집 앞에서 놀아도 좋아요
아이들이 부모 곁에서 놀 때 많이 놀아줘야해요. 어느 순간 부모가 아이들이랑 시간을 보내고 싶어도 애들이 거절하더라구요.
저도 요새 남의편 보기만 해도 짜증나네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을려나요. 저도 답답하네요.
주말에는 아이들이랑 좀 놀아줘야지요ㅜㅜ 아이들은 그것만 기다릴텐데요ㅜㅜ 저 같아도 짜증 날 것 같아요..
주말에라 마냥 쉬고야 싶겠지만... 애는 열심히 돌보아야죠. 남의 편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