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닝송
초 5면 늦게 온거에요~~ 요즘은 초3이면 어른이랍니다 ㅜㅜ
큰애가 이제 중학생 둘째가 초5인데 벌써(?)부터 마음을 내려놓케 되네요~~~
남자애들이라 평일에도 친구들이랑 짬내서 놀고~~
주말에도 집에있질 않으려고하네요~~
친구가 부르면 쪼르르르 나가면서 저희가 어디가자!! 맛있는거. 사줄깨~~~
애걸복걸해도 안가요~~ ㅜㅜ 치사해서 정말 !!! 말안하게 되도~~~또 밥은줘야하니
이것저것 챙겨줘야하니 제가 먼저 말하게되네요~~아우 ㅡㅡ
자식이기는부모 없다더니 벌써부터 이런식이면 곤란하지않겠어요????
어쩌면좋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