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los본인의 일에 열정적인 모습도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로인해 가족에 소홀히 한다면 그것도 문제겠지만요. 옆에서 보는 것과 실제 일은 다를 수 있으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Reina남에게 맡기기 보다는 본인 스스로 하려는 마음이 강하신 분이라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점점 손을 놓는게 체력적인 면이나 미래적인 면에서 나을거예요. 결국 가족이 최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