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돼지런
사춘기인가요? 원래 성향인가요? 너무 자녀분 위주로 맞춰주시는 것도 안좋다고해요 상식선에서 받아주세요
아이들이야 항상 부모와는 마음이 다르니까, 또 시대가 변하고 있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요
그래서 왠만하면 충돌하지 않으려고 잘해주는데, 끝이 없네요
아무리 잘해줘도 자기와 맞지 않는 한개가 있으면 그걸로 삐지고 말도 안하네요
그리고 방문도 닫아버리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춘기인가요? 원래 성향인가요? 너무 자녀분 위주로 맞춰주시는 것도 안좋다고해요 상식선에서 받아주세요
하아... 혹시 아드님 나이가요? 저희 큰아들(9살)은 그나마 괜찮은데 둘째(7살)가 요즘 말대꾸가 부쩍 늘었어요ㅠ 또 삐지기도 엄청 삐져요.. 벌써 이럼 나중엔 감당이 될까 싶어요..
사춘기 시기면 묵묵히 기다려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사춘기인거 아닐까요??? 10대 아이들은 다 비슷한거 같아요...
사춘기가 온건가봐요..ㅠ 아이들 커서 사춘기 오면 방문 닫고 들어가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ㅜ
사춘기 인가요.. 시작일건데요 사춘기면 ㅠㅠ
사춘기 인지. 사춘기 지나면 좀 나아지더라고요
지금 사춘기인건 아닐까요?
사춘기라 그런 걸까요. 아들은은 내 품에 들어오기 힘든거 같애요.
사춘기인거 같아요. 저 때는 그냥 기다려주는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사춘기라면 천천히 믿고 기다려주셔요!! 무리하여 잘해주시지 마셔요! 그냥 묵묵히 기다려주세요!! 힘든 일이 있을 때 편히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가 최곱니다!!
ㅈㅓ도 그랬고...사춘기면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 .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정말 자식은 제 뜻대로 되지 않는거 같아요. 마음을 비워도 비워도... 계속 비워야하는 수행이예요.
사춘기를 맞이한 것이 아닐까요? 본인도 혼란스러운 느낌을 어쩌지 못할지도 몰라요.
ㅜㅜ 어렵네요.. 사춘기가 왔나봐요.. 저희 아들도 곧 있으면 사춘기가 올텐데 벌써 겁이나요.. 성향이 저랑 너무 안 맞아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하네요
방문을 닫는건 존중해야 한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우리 어른들 눈에는 버릇없어 보여도 아이는 혼자 스스로 자기 감정을 컨트롤하려고 노력하는 거라구요. 아이 키우는거 참 답없는 것 같아요. 결국 대화뿐이겠죠. 진심어린 대화.. 근데 그게 젤 어려운 것 같아요.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맘이 열려있어야 하는거니까
사춘기 인걸까요? 사춘기가 아니라면 밉보이더라도 붙잡아놓고 대화하는게 필요해보여요
저희 아이 친구들이 사춘기가 오면서 이런다고들 하던데.. 저도 미리부터 겁먹고 걱정입니다 ㅜㅜ 너무 애타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시간을 좀 주시고 기다려주세요~ 잠깐 그러고 돌아온대요^^;;
나이대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사춘기면 그러려니 하는게 좋습니다
맞죠~~ 잘해주고싶어도 자식들의 행동을보면 화가나네요~~~ ㅡㅡ 저도지금그런단계예요~ 참고참고~~참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