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녹천

너무 잦은 왕래가 좋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저희도 어머니가 근처에 계시지만 반찬거리가 있음 가지고 가끔 들릅니다
뭐든히 적당히라는게 젤인거 같아요

동그리

시댁에 너무 자주 가는 것도 스트레스 쌓이실 것 같아요..적당히 기간을 두고 왕래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SKY

잦은 왕래가 좋은것 만은 아니예요
근데 시댁 자주가시면 힘드시긴 하시겠어요

바실리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외손주만 이뻐해서
서운하신다는 말씀인가요

마요네즈

어머니 말씀에 충분히 서운하셨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시어머님께 말하는것도 그렇고..시댁은 넘 어렵네요

bulyasi1985

너무 잦은 왕래도 안좋아요
어느정도 텀이 있어야죠
자주 가지 마셔요

장호현

 어휘력이 부족하셔서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하루만보

게시글 읽기 힘들었는데 시댁에 자주 가는데 외손주와 차별해서 속상하시고 상처받으신 일도 있으셨나봐요.  시댁일은 풀리기 쉽지않지만 잊으려 노력해 보셔요.

sowhat2235

가깝다고 자주가면좋지만 그렇게 상처받은다면 남편분과도잘말씀나눠서 오해안생기게 잘한번 조율해보세여!!!

라미라미

적당한 거리 두는 게 평화롭게 지내는 길입니다 ㅎㅎ

하성경

너무 자주 시댁과 왕래하시면 스트레스 엄청 쌓이실것 같애요. 

행복한 베니

ㅈ자주 가 뵙는 것도 뭐라하는 건 뭐죠..
정말 멀리 살아서 연3~4번쯤이나 보는 게 더 좋죠. 

펭하잉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 주면서 맞춰가는 것 같아요

현명한자

시부모가 애들을 보고 싶어 해서 가시는 거예요?
가끔은 그냥 애들만 보내고 오세요~

Reina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신혼집을 어디에 구하느냐도 중요한 문제 중에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시댁에서 아이를 맡아서 돌봐주실 거 아니면 차라리 해외에 있는게 낫다고요.
결혼이라는 거는 진짜 쉽지 않아요

꼬목

친정이든 시댁이든 적당한 거리가 참 좋은거 같아요.
저도 친정이 멀고 시댁이 가까워요.
근데 친정이랑 시댁 가는 횟수가 비슷한거 같아요.

오렌지

뭐든 적당히가 어려워요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오렌지

평화로운 순간으 ㄹ보신거에요
어느집이나 삐그덕 거릴때도 많아요

김률

뭐든 적당히가 좋죠. 시댁은..  음 잘해도 못해도
옛말이 괜히 시자가 붙는게 왜붙는지 알것같아요

케이스

때로는 엄청 화목하다가도
때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기도 하죠.